스포츠로 회원간 단결·화합 다져

기사입력 2005.09.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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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스포츠를 통한 회원들의 단결과 화합의 장이 열렸다.
    지난 4일 목동 종합테니스 코트에서 경기도한의사회 주최로 열린 제8회 대한한의사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도한의사회 최영국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테니스를 통해 각종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는 한의계의 위기를 극복할 뿐 아니라 단결과 화합으로 협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라며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풍성한 결실을 거두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은 “21세기 첨단과학시대를 맞는 현시점에서 난치성 질환과 환경파괴로 인한 각종 질병의 증가로 우리 의료인들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노력에 이어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바 임무에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전국민의 보건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활동에 진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테니스 대회는 참자가 전원을 허준부, 동무부, 원앙부로 나눠 편성했으며 각 게임은 복식 1세트로 하고 5:5일 경우 마지막 게임은 타이브레이크제를 적용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황병도 회원이 MVP의 영예를 안았으며 허준부에서는 안병룡·박경해 회원팀이 우승을, 이종배·전태봉 회원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무부에서는 안철호·서민화 회원팀이 우승을, 최영국·권오선 회원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원앙부에서는 김만균·이혜경 회원팀이 우승을, 채종호·최정숙 회원팀이 준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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