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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신규과제 신청 접수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신규과제 신청 접수

보건의료난제 해결 위한 후향연구, DB활용 연구 등 77개 선정 예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상 현장과 정책 연계로 국민건강 증진 목표

[한의신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이 오는 2월5일까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의 연구 개발과제를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으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인·허가 후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기술 간 비교효과성 등의 근거를 생성하고, 이를 임상현장 및 정책과 연계하여 국민건강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총 예산 1840억 원이 투자된다. 

 

보의연.PNG

 

올해는 연구사업 1단계(2019년~2023년)에서 선정·지원한 연구과제 성과를 활용하는 ‘DB 활용 후속연구’ 및 ‘가이드라인 연구’ 와 함께 보건의료난제 해결을 위한 ‘후향연구’, 총 세 가지 유형의 과제를 선정한다.


△DB 활용 후속연구는 동 사업 1단계, 선행 국가사업 및 전문학회·연구회 등을 통해 기구축된 양질의 임상연구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는 연구를 지원하는 연구다. △가이드라인 연구는 한국형 임상진료지침의 정립이 필요한 분야의 개발(제·개정)을 지원하는 연구로 동 사업 1단계 전·후향 연구질문 및 연구결과를 반영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후향연구는 다양한 보건의료DB를 활용하는 성과연구로서 보건의료난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단 임상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repository.neca.re.kr)를 통해 연구사업 1단계에서 구축된 DB를 공개 및 분양 예정으로, 해당 DB를 활용한 ‘DB 활용 후속연구’도 선정 예정이다.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77개로, 공고단위별로 ① 의료기술 비교평가 후향 연구 9개, ② 의료기술 비교평가 DB 활용 후속연구 16개, ③ 의료기술 비교평가 가이드라인 연구 8개, ④ 의료기술 근거생성 후향연구 5개, ⑤ 의료기술 근거생성 DB 활용 후속연구 26개, ⑥ 의료기술 근거생성 가이드라인 연구 13개를 선정한다.


‘후향연구’와 ‘DB 활용 후속연구’는 연구기간 2년 이내, 연간 1억원 이내로, ‘가이드라인 연구’는 연구기간 1년(필요 시 사업단과 협의 후 추가 연구비 지원 없이 최대 6개월 내 연장 가능), 연간 연구비 1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신규과제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에 2월 5일(수) 오후 5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허대석 사업단장은 “신규 과제를 지원함으로써 임상현장과 보건의료정책에서 활용 가능한 양질의 근거가 창출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분야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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