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품질 모니터링 무료로 받으세요∼”

기사입력 2025.02.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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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진흥원, 전국 탕전실 대상 오는 21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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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신제수)이 전국 탕전실을 대상으로 조제 한약의 품질 모니터링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탕전실 조제한약 안전관리사업의 일환인 한약 품질 모니터링은 조제 한약의 품질을 진단하고 탕전실의 위생·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한약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1년에는 원내탕전실까지 확대됐으며, 지난해에는 원내·외 총 116개소가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됐다.

     

    모니터링 시험 항목은 잔류농약(친환경 기준 463) 중금속(, 비소, 카드뮴, 수은)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B1, 총아플라톡신) 미생물(호기성미생물, 진균,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pH(탕약) 벤조피렌(환약)이며, 시험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탕전실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오는 21일까지 이메일(monitoring@nikom.or.kr) 또는 팩(053-421-8050)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탕전실 선정은 신청서 검토 후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시료 수거 횟수 및 일정을 고려해 협의 후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탕전실은 전액 무상으로 품질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다.

     

     

    품질 모니터링 결과는 보고서로 제공되며 탕전실의 위생·안전관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만약 안전관리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검출될 경우 재모니터링 및 품질관리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 종료 시 참여 증서가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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