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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4일 (월)

파킨슨병 한의치료에 전 세계 신경학자 주목!

파킨슨병 한의치료에 전 세계 신경학자 주목!

박병준 한의사, Neurotalk-2016 초청 강연



박병준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파킨슨병에 대한 한의치료에 전 세계 신경학자들이 주목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적인 신경과학자들의 학회인 ‘Neurotalk-2016’에 초청받은 박병준 한의사(대전대학교 겸임교수·영진한의원원장)는 ‘Parkinson Disease Treatment and Hepad’를 주제로 발표했다.



10여년 동안 파킨슨병에 대해 연구를 해오고 있는 박병준 한의사가 개발한 파킨슨병 치유한약 해파드 X2는 대전대학교 난치성 면역질환의 동서생명과학센터 (김동희센터장)에서 실시한 실험결과 뇌신경세포 사멸 억제기전을 통해 파킨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결과는 2015년 국제학술지 SCI(E) Molecular and Cellular Toxicology에 게재됐다.



이 외에도 그는 ‘MPTP 유발 파킨슨 동물 모델 헤파드의 치료고찰’, ‘특발성 파킨슨병 파킨슨 증후군 환자 7례의 치료 경과사례 고찰’ 등 파킨슨 관련 논문과 ‘파킨슨병의 한방치료’, ‘난치병은 있어도 불치병은 없다’ 등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박병준 한의사는 "헤파드X2는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근거의학 마련에 기반을 제공하고 향후 객관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에서의 활용을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 헤파드X2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eurotalk’는 매년 영향력 있는 학자, 교수들을 초정해 뇌신경 분야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학회로 올해는 ‘Innovations of Neuroscience(신경과학의 혁신)’를 주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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