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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4일 (금)

여한, 성폭력 피해자 한의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심포지엄 개최

여한, 성폭력 피해자 한의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심포지엄 개최

14일 저녁 7시 한의협 5층…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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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한여한의사회가 성폭력 피해자 한의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4일 목요일 저녁 7시 대한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여한과 한의협,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2시간 반 가량 소요된다.

 

 

좌장은 윤영주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나윤경 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의료계의 상식”,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최유경 가천대학교 한방내과 교수가 성폭력 진료경험과 인식도 조사의 결과보고 김동일 대한한방부인과학회장이 한방여성의학에서의 성폭력 피해 지원과 향후 과제 강형원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장이 한방신경정신과에서의 성폭력 피해 지원과 향후 과제 이세연 대한한의사협회 의무이사가 성폭력 피해자 한의의료지원 매뉴얼구축의 필요성 경희대학교 성평등위원장이 성폭력 피해 지원을 위해서 예비한의사들에게 필요한 내용 혹은 교육에 대해 발제를 맡았다.

 

 

김영선 여한 회장은 대한민국은 성폭력 피해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의 전액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증가 및 간병비 지원에 따라 2015년에는 9733명의 피해자가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의료지원 시스템이 존재하는데도 피해자는 충분히 치료되지 않고 한방병원 혹은 한의원으로 내원하는데다 한방병의원 중 피해자 의료지원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은 1곳에 불과한 상태라며 대한여한의사회에서는 그간 한의사와 예비한의사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지원 경험,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으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한의진료 시스템과 내용을 체계화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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