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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3일 (목)

향년 101세 故 이무영 장로, 상지대 한의대에 시신 기증

향년 101세 故 이무영 장로, 상지대 한의대에 시신 기증

‘아름다운 마침표’ 찍은 老 장로의 마지막 소원

상지한의대.jpg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10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故 이무영 장로의 시신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1920년생으로 생전 논산 성동교회(주재권 목사)에서 은퇴 장로로 섬겨온 고인은 지난 1996년 1월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사후 각막 및 뇌사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으며 당시 시신기증 역시 등록한 바 있다.


등록 후에도 수차례 연로한 몸을 이끌고 충청도에서부터 기차를 타고 본부를 방문해 장기기증 및 시신기증 절차를 상담하는 등 강한 기증 의지를 밝히기도 한 이 장로는 평소 가족들과 교회 성도들,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등록증을 보여주며 기증에 대한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 

몇 해 전 먼저 세상을 떠난 고인의 아내는 건양대병원에 시신을 기증한 바 있다.


고인의 딸 이혜랑 씨는 “아버지는 평소 이웃과 더불어 화목하게 지내시며 일평생 불의와 거짓 없이 사신 분”이라며 “‘마지막 순간, 이 땅에 희망을 남기고 싶다’고 말씀하셨던 아버지의 아름다운 뜻을 존중하며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남겼다.


박진탁 목사는 “생명 나눔을 향한 거룩한 의지를 보여주신 장로님의 사랑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면서 “고인의 숭고한 뜻이 이어져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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