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속초15.1℃
  • 맑음29.3℃
  • 맑음철원29.3℃
  • 맑음동두천30.2℃
  • 맑음파주29.9℃
  • 맑음대관령15.5℃
  • 맑음춘천28.6℃
  • 맑음백령도14.7℃
  • 흐림북강릉15.8℃
  • 구름많음강릉17.3℃
  • 흐림동해16.6℃
  • 맑음서울30.2℃
  • 맑음인천27.5℃
  • 맑음원주30.5℃
  • 맑음울릉도17.6℃
  • 맑음수원28.8℃
  • 맑음영월27.5℃
  • 맑음충주27.9℃
  • 맑음서산28.0℃
  • 구름많음울진18.6℃
  • 맑음청주30.1℃
  • 맑음대전29.3℃
  • 맑음추풍령25.8℃
  • 맑음안동25.5℃
  • 맑음상주28.5℃
  • 구름많음포항17.7℃
  • 맑음군산22.0℃
  • 맑음대구22.6℃
  • 구름많음전주24.7℃
  • 맑음울산21.2℃
  • 맑음창원24.2℃
  • 맑음광주27.4℃
  • 맑음부산23.5℃
  • 맑음통영22.9℃
  • 맑음목포25.2℃
  • 맑음여수22.2℃
  • 맑음흑산도21.3℃
  • 맑음완도23.2℃
  • 구름많음고창22.8℃
  • 맑음순천23.5℃
  • 맑음홍성(예)29.1℃
  • 맑음28.4℃
  • 맑음제주21.1℃
  • 맑음고산21.8℃
  • 맑음성산21.2℃
  • 맑음서귀포24.1℃
  • 맑음진주25.1℃
  • 맑음강화26.3℃
  • 맑음양평29.8℃
  • 맑음이천30.2℃
  • 맑음인제23.8℃
  • 맑음홍천30.2℃
  • 맑음태백19.3℃
  • 맑음정선군24.9℃
  • 맑음제천26.7℃
  • 맑음보은27.3℃
  • 맑음천안29.3℃
  • 맑음보령27.4℃
  • 맑음부여30.0℃
  • 맑음금산29.1℃
  • 맑음28.5℃
  • 구름많음부안22.9℃
  • 맑음임실26.6℃
  • 구름많음정읍25.0℃
  • 맑음남원27.6℃
  • 맑음장수26.5℃
  • 구름많음고창군22.2℃
  • 맑음영광군22.7℃
  • 맑음김해시24.9℃
  • 맑음순창군27.3℃
  • 맑음북창원25.3℃
  • 맑음양산시24.0℃
  • 맑음보성군24.6℃
  • 맑음강진군24.9℃
  • 맑음장흥22.9℃
  • 맑음해남23.0℃
  • 맑음고흥23.5℃
  • 맑음의령군26.0℃
  • 맑음함양군27.3℃
  • 맑음광양시24.4℃
  • 맑음진도군22.9℃
  • 맑음봉화23.2℃
  • 맑음영주26.0℃
  • 맑음문경26.6℃
  • 맑음청송군22.9℃
  • 구름많음영덕17.4℃
  • 맑음의성25.9℃
  • 맑음구미26.7℃
  • 맑음영천22.0℃
  • 맑음경주시20.3℃
  • 맑음거창26.9℃
  • 맑음합천27.7℃
  • 맑음밀양25.5℃
  • 맑음산청25.5℃
  • 맑음거제21.6℃
  • 맑음남해23.8℃
  • 맑음24.8℃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14일 (목)

대학교 창업동아리 매년 증가

대학교 창업동아리 매년 증가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전문지식과 기술이 산업과 연계된 창업이 시장개척을 주도하고 있다. 요즘 주목을 끌고 있는 대학교 창업들도 점차 기술보다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브랜드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대학교 창업동아리의 경우 2002년 104개에서 2003년 168개, 2004년 204개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창업 지원업체 ‘코리아센터닷컴’으 대학생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 수가 2002년 1800개에서 작년 말엔 6240개로 폭증했다고 말했다.



대학교 창업동아리의 대표주자는 단연 ‘한방 초콜릿 감초’다. 경희대 한약학과 학생 5명이 작년 5월 만든 회사이름이다. 이들은 ‘슬림’(비만방지), ‘스마일’(스트레스 억제), ‘브레인’(기억력 증진) 등 3가지 신제품을 만들어 지난 발렌타인·화이트데이 시즌 때 대박을 터뜨렸다. 2주만에 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요즘도 제과점에 계속 납품되고 있다. 작년 5월 회사를 시작한 공동 CEO 최은숙씨는 “동물실험, 독성실험까지 다했다”면서 “밤샘작업이 다반사였다”고 했다.



한편 ‘한방 초콜릿 감초’는 경희대 한약학과의 창업동아리 ‘경희한약 21’이 만든 세 번째 회사다. 2002년엔 1기 선배 5명이 ‘한약마을’이라는 회사를 세웠다.

이 회사는 살구씨에서 항암기능이 있는 성분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2기 9명이 2003년에 만든 ‘한약과 사람들’이라는 회사는 간 보호기능이 뛰어난 쑥을 결합시킨 술 ‘애인주’라는 제품을 내놓았다. 현재 모 주류회사와 기술이전을 협의 중이다.



‘한방 초콜릿 감초’나 ‘한약과 사람들’이 아이템 하나만으로 국내 굴지의 건식업체들과 나란히 건식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얼핏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 자체가 톡톡 튀는 데다 수천년 임상보고인 ‘한방브랜드’를 접목시킨 신화들이다.



대학교 창업동아리 중에서도 고유 토종브랜드로 단장한 한약학과 학생들, 한방제품들이 세계시장으로 힘차게 비상하기를 기대해 본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오늘 인기기사
  • 주간 인기기사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