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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0일 (일)

“전세계 통합의학 기관 및 의대생들과 국제 교류 나선다”

“전세계 통합의학 기관 및 의대생들과 국제 교류 나선다”

자생한방병원, UCLA 의대 ‘국제 통합의학 플랫폼’ 사업 참여
미국, 중국 등 12개 주요 대학 및 기관…한국서는 유일하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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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미국 UCLA 의과대학(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이 추진하는 국제 통합의학 교육 및 임상 교류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국내 유일의 참여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UCLA 의과대학이 주도하는 이번 플랫폼은 통합의학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의과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미국, 중국, 대만, 마카오, 홍콩 등 12개 주요 대학 및 기관이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한국에서는 자생한방병원이 유일한 병원급으로 참여한다.

 

플랫폼은 올해 안으로 개설될 예정이며, 1년간 시범 운영을 통해 전 세계 참여 기관과 학생들간 교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플랫폼을 통해 임상연구 결과와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게 되며, 학생들은 연수 신청 및 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협의 과정에서 12개 기관 학장 및 총장들은 한의학 발전상과 자생한방병원의 임상 교육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임상연수 및 학술 교류를 통해 통합의학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적 위상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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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생한방병원은 한의학과 통합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해외 의료진을 위한 임상연수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으로부터 보수교육기관 재인증을 획득해 미국 의사를 비롯한 30여 개국 의료인에게 공식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또한 올해 초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국제통합의학연합학회(ACIMH)에서 아시아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은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버지니아 통합의학대학(VUIM)을 방문해 한의학 교육을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내년에는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자생 국제학술대회(AJA 2026)’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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