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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 (일)

“한의약으로 1인 가구 구성원 신체·정신 건강 돌보다”

“한의약으로 1인 가구 구성원 신체·정신 건강 돌보다”

중랑구한의사회,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위한 건강돌봄교실’ 성료
김성민 회장 “새로운 한의약 건강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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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중랑구한의사회(회장 김성민)는 지난달 23일 중화2동주민센터에서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중랑구한의사회와 함께 하는 건강돌봄교실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4일부터 923일까지 한 달에 2차례의 한의약 강의 및 건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건강돌봄 및 자조모임 활성화를 지원해 참여자간 친목을 도모, 고독사 없는 행복한 마음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김성민 회장과 양운호 청추나한의원장, 강시영 어깨동무한의원장 및 이준희 중화2동 주민센터 동장, 전순영 신내종합사회복지관장과 수료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함께 했던 수료생들의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료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운 다양한 건강정보들을 실생활에서 적극 활용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건강서약서에 다같이 서명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김성민 회장은 사회적으로 1인 가구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중랑구한의사회에서는 이같은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자 한의약을 활용해 1인 가구 구성원의 육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내년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자신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1인 가구 구성원의 건강을 돌보는 것 역시 이러한 통합돌봄의 시행 취지에 맞닿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한의약의 새로운 건강돌봄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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