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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 (일)

‘한의학의 선진화를 지향하는 한의사’ 380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한의학의 선진화를 지향하는 한의사’ 380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민주당 중앙선대위 K민주주의·평화위원회, 출범식 개최
민용태 대표, 한의 보장성 강화 및 한의학 발전 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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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K민주주의·평화위원회(위원장 도천수)가 19일 중앙당사 기자회견장에서 출범식을 개최한 가운데 ‘한의학의 선진화를 지향하는 한의사(대표 민용태)’는 대한민국 의료 복지 활성화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민용태 대표(소리청일곡에스한방병원장·한의학박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격동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련과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울 수 있는 6월 3일 조기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민 대표는 이어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복원과 사법 카르텔에 의해 훼손된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혁신 성장을 통해 국민 통합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지도자이며, 실용, 행정능력, 청렴 등 뛰어난 자질도 이미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용태.jpg

 

특히 “현재 한의학은 한의사들이 초음파 사용과 X-Ray 사용 등이 합법화돼 가는 길목에 서 있으나 실손보험에서 한의학이 제외됨으로써 한의계는 절대적인 위기감을 갖고 있고, 노인 진료비 상한제 또한 해결되고 있지 않아 국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 대표는 “복지 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선 의료 부문의 복지 정책의 핵심적인 과제로, 이는 국민적 관점에서 소통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한의학의 발전은 이재명 후보가 주장하는 ‘잘사니즘’의 세상이 구현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이에 “우리 ‘한의학의 선진화를 지향하는 한의사’ 380여 명 일동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현재의 여러 상황들을 모두 잘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인 이재명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정유옹 수석부회장·서만선 부회장·송인선 보험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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