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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7일 (일)

동의대 한의학과 8기 동기회,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개최

동의대 한의학과 8기 동기회,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개최

모교 및 한의과대학 발전 위한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결의
이해웅 회장 “동문회 활성화 통해 학교 발전에 도움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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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8기 동기회(회장 이해웅·94학번)가 입학 30주년을 맞아 22일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8기 동문과 은사 및 교수, 재학생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8기 동기회에서는 모교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하기로 뜻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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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현재 학장을 맡고 있는 이해웅 회장은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은 87학번을 제1기로 시작, 제1기 졸업생들의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중견대학으로 발돋움했다”면서 “이제는 동문회의 활성화를 통해 모교는 물론 후배들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할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그동안 동의대 한의과대학이 양적으로 많은 발전을 해왔다면, 이제는 질적인 발전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들이 이뤄져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서는 졸업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 만큼 이번 제8기 홈커밍데이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많은 졸업동문들의 홈커밍데이 행사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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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이어 “모교 및 한의과대학의 발전은 졸업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며 “오늘 이 자리에는 재학생 대표들도 함께 하고 있는데, 오늘과 같은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면 20년, 30년이 지나도 졸업동문들이 함께 모이고 학교 발전을 위해 매진하는 모습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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