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속초
  • 맑음
  • 맑음철원0.7℃
  • 맑음동두천0.7℃
  • 맑음파주2.5℃
  • 구름많음대관령0.0℃
  • 맑음춘천0.0℃
  • 맑음백령도0.2℃
  • 맑음북강릉
  • 맑음강릉
  • 구름많음동해0.0℃
  • 맑음서울18.1℃
  • 맑음인천1.8℃
  • 맑음원주1.7℃
  • 맑음울릉도0.0℃
  • 맑음수원0.0℃
  • 구름많음영월0.0℃
  • 구름많음충주0.0℃
  • 맑음서산11.0℃
  • 흐림울진0.3℃
  • 맑음청주20.9℃
  • 맑음대전23.0℃
  • 구름많음추풍령5.2℃
  • 비안동3.2℃
  • 구름많음상주0.5℃
  • 흐림포항4.6℃
  • 맑음군산26.6℃
  • 구름많음대구0.6℃
  • 맑음전주23.2℃
  • 구름많음울산5.7℃
  • 구름많음창원2.4℃
  • 구름많음광주20.7℃
  • 구름많음부산0.4℃
  • 구름많음통영8.0℃
  • 맑음목포58.3℃
  • 구름많음여수50.0℃
  • 맑음흑산도8.8℃
  • 구름많음완도
  • 맑음고창32.6℃
  • 구름많음순천16.4℃
  • 맑음홍성(예)32.1℃
  • 맑음14.1℃
  • 맑음제주4.2℃
  • 맑음고산14.4℃
  • 맑음성산41.5℃
  • 맑음서귀포18.1℃
  • 흐림진주19.5℃
  • 맑음강화22.6℃
  • 맑음양평0.5℃
  • 맑음이천10.6℃
  • 맑음인제1.2℃
  • 맑음홍천0.0℃
  • 구름많음태백3.5℃
  • 흐림정선군0.2℃
  • 맑음제천4.7℃
  • 구름많음보은0.5℃
  • 맑음천안11.2℃
  • 맑음보령33.5℃
  • 맑음부여30.8℃
  • 맑음금산1.5℃
  • 맑음34.1℃
  • 맑음부안27.9℃
  • 구름많음임실15.2℃
  • 맑음정읍22.7℃
  • 맑음남원9.6℃
  • 구름많음장수4.3℃
  • 맑음고창군28.5℃
  • 맑음영광군21.1℃
  • 구름많음김해시0.1℃
  • 맑음순창군22.9℃
  • 구름많음북창원0.3℃
  • 구름많음양산시0.0℃
  • 맑음보성군29.3℃
  • 맑음강진군17.1℃
  • 맑음장흥18.1℃
  • 맑음해남14.1℃
  • 맑음고흥33.1℃
  • 구름많음의령군3.4℃
  • 맑음함양군0.8℃
  • 구름많음광양시27.3℃
  • 맑음진도군21.1℃
  • 흐림봉화22.4℃
  • 흐림영주6.2℃
  • 구름많음문경0.0℃
  • 구름많음청송군8.5℃
  • 흐림영덕0.4℃
  • 구름많음의성17.9℃
  • 구름많음구미0.0℃
  • 구름많음영천9.5℃
  • 구름많음경주시0.0℃
  • 맑음거창0.2℃
  • 구름많음합천0.5℃
  • 구름많음밀양8.4℃
  • 맑음산청4.3℃
  • 흐림거제1.1℃
  • 구름많음남해101.2℃
  • 구름많음0.0℃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12일 (화)

심평원의 6개 원외탕전실 약침 인증 문제점 지적

심평원의 6개 원외탕전실 약침 인증 문제점 지적

강선우·전진숙 의원, 약침 가이드라인 마련 및 심평원 감사 촉구
조규홍 복지부장관 “감사 보다는 관련 제도 개선 추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

종감약침.jpg


[한의신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23일 보건복지부 및 산하기관 대상 종합감사에서 국토교통부 고시에 부합하는 ‘무균·멸균 약침액’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특정 인증 원외탕전실에서 조제한 약침액에 한해서만 진료수가를 인증한 것과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에 대한 감사 실시를 촉구했다.


이날 오전 질의에서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자동차보험 약침 관련 심평원에 대한 국정감사 결과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부터 인증받은 6개 원외탕전실에서 조제된 약침액에 한해 진료수가를 인정하는 심평원의 결정은 국토부 고시에도 반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 자리에서 전 의원이 제시한 심평원의 ‘약침 보험급여 청구 현황(‘24년 5~8월)’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약침청구기관 중 1개 인증 원외탕전실만 이용하는 곳은 8월 기준 86%에 달했으며, 청구 금액도 64%를 차지했다. 


이용 기관수별로 살펴보면 특정 원외탕전실이 차지하는 비중은 51%이고, 청구 금액도 58%로, 매월 43억 이상이 지급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심평원은 보험청구 시 원외탕전실 이름을 입력하지 않아도 보험료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원외탕전실별 보험 청구 금액은 확인할 수조차 없다”면서 “보건복지부의 심평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국정감사에서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도 국감 초기 조규홍 장관이 특정 원외탕전실 약침 인증과 관련해 심평원에 감사를 하겠다는 취지의 답변한 것을 예를 들면서 감사를 촉구했다. 


앞서 조 장관은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자생한방병원 첩약 시범 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감사가 필요하다”는 질의에 “이유와 근거를 알아보고, 필요하면 감사도 검토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첩약 건보 시범사업에서 자생한방병원이 특허를 가진 ‘하르파고피툼근’이라는 약재가 급여화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로 해당 약재에 대한 건보료 청구한 곳의 99.6%가 자생 계열 한방병원·한의원이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강중구 원장을 향해 “국민들이 내는 건보료 중 매달 40~50억 이상 흘러들어가고 있는데 약침 청구 안정성과 형평성을 모두 고려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재차 질의했다.

 

이에 강중구 원장은 "의원님 말씀 중 이는 자동차보험료이지 건강보험료가 아니다"라면서 “약침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은 국토부가 하는 것이고, 심평원은 안전하고, 공인된 약침액을 쓰자고 주장하는 것뿐”이라고 답했다.

 

조 장관은 “국정감사 초기 첩약 건보 시범사업과 자동차보험 약침과 관련해 심평원에 대한 감사의 필요성을 검토해 보겠다고 했는데 우선 초기 첩약 건보 시범사업과 관련해선 복지부에서 국회에 관련 자료를 보고했으며, 일단 감사보단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오늘 인기기사
  • 주간 인기기사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