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6일 (토)
제56기 의무사관 임관식(24일)
2026년 05월 16일 (토)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염선규 청주필한방병원장이 5일 국회자살예방포럼 주최로 국회에서 개최된 ‘2023 제5회 국회 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자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회자살예방포럼(공동대표 윤호중·윤재옥, 이하 포럼)은 국회가 적극 나서 국민과 함께 생명존중ᐧ자살예방 문화를 조성하고 법과 제도를 개선하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국회의원 59명이 참여해 출범한 연구모임이다. 포럼에서는 국민들의 생명존중·자살예방에 대한 의식 함양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대한민국의 생명존중·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유공자 및 단체를 발굴해 매년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이정구)의 추천을 받은 염선규 병원장은 연 20회 이상의 어르신 대상 건강상담, 건강강좌 및 진료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의료취약계층 발굴 및 노인자살률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봉사 활동과 더불어 청주시, 충북한의사회, 청주복지재단 등과 함께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 및 개선을 위한 공적활동 참여 등 다수의 공적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염 병원장은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병원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주신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해왔고, 이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해온 것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이번 수상이 앞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더욱 기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주어진 사명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주필한방병원은 충북한의사회·청주복지재단 등과 연계해 2022년부터 매월 1∼2회씩 복지관, 경로당 등을 찾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청주시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청주가경노인복지관 등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서적·물질적·의료적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대전시한의사회, 허태정 시장 후보에 ‘대전형 한의건강돌봄 모델’ 제안
“동작구한의사회, 효의 가치를 ‘현대적 돌봄’으로 승화”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전 한의약정책과장 위촉
“조선의학 인식 구조는 판단 중심 AI 시대의 핵심 자산”
진주시한의사회,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
대구 이음한의원,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 전달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 돕는다”
“지역의료 해법은 증원 아닌 재배치”…‘K-PUD’ 기반 정책 설계 제시
한의학과 기계생물학·공간전사체 분석기술 융합방안 모색
‘문신사법’ 시행 제3차 정책토론회…위생·교육·안전관리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