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6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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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전남 해남군의 가정방문 한의사 주치의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의 한의사 주치의 사업은 뇌병변 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가 중증 장애인 31명을 대상으로 한다. 공중보건한의사는 월 2~3회씩 각 가정을 방문, 침 시술·한약제제 투여 등 진료와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통증 완화를 위한 밴드를 이용한 운동과 안마 체조를 교육하는 등 장애인의 재활 및 자발적 사회 참여의지를 북돋고 있다.
사업 대상자인 화산면 거주 80세 임모 할머니는 “밖에 나가기가 어려워 병원도 못 가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오는 것이 참 고맙고 좋다”며 “한의사 선생님이 찾아와서 진료해 주니 몸도 한결 가볍고,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외부와 접촉이 단절된 경우가 많아 건강 관리를 위해 이번 한의약 가정방문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해소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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