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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

2022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영남권역 ‘성료’

2022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영남권역 ‘성료’

3년만의 오프라인 행사 ‘큰 호응’…내달 11일 수도권 학술대회 기대감↑
최도영 회장 “실속 넘치는 한의학 학술 축제의 장으로 마련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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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이하 한의학회)가 지난달 30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통합의학의 중심,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2022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영남권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최도영 한의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3년만에 오프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펼치고자 학술대회에 직접 참가해준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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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선 개원가에서 임상진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들로 구성했다”며 “한의학회에서는 매년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분석 등 한의사 회원들의 임상 및 학술적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고 실속 넘치는 한의학 학술 축제의 장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술대회3.jpg

또한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한의학이 통합의학의 중심으로서 지향해야 할 목표를 제시하고, 한의사 회원들의 임상적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더욱이 한의계를 대표하는 주요 학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임상강의는 회원 여러분께 진료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의학이 통합의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첫 번째 세션에서는 대한한의영상학회가 △초음파의 한의 임상 활용 및 신의료기술 개발 △주요 여성질환의 초음파를 활용한 치료 및 관리 △경락경혈 이론에 따른 슬관절·견관절 초음파 △Neuroimaging of the Spine △폐암의 영상진단과 한의치료 동향 등 생동감 넘치는 현장 강의를 준비했다.

 

또 두 번째 세션을 주관한 대한암한의학회는 △전립선암의 통합의학적 치료 △한약물의 microRNA 조절을 통한 항암 효과 △폐암의 이해와 한의 진료 △맞춤의학과 통합암치료 등 강의를 통해 한의 암치료를 포괄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대한침도의학회는 △슬관절 질환에 대한 초음파 가이드 △MRI Reading △슬관절 질환의 원인에 따른 침도 치료 등의 강의로 세션3을 진행했다.

 

특히 특별세션으로 시연 및 심화강연 등 특별세션으로 마련된 세션4에서는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 효과 연장 기법으로서 매선 치료의 근거 중심적 접근 △움직임 분석을 통한 스포츠 손상의 진단 및 치료 △일차의료기관 기반 현훈검사의 맞춤 훈련 △턱관절균형치료의 임상실제 등 강의는 물론 현장에서의 시연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를 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다음달 11일에는 코엑스에서 올해 마지막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인 수도권역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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