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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4일 (금)

한의FC, ‘송년의 밤’ 행사 개최…정정욱 신임회장 선출

한의FC, ‘송년의 밤’ 행사 개최…정정욱 신임회장 선출

2020년도 신입회원 모집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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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창단 11년째를 맞이하는 한의사 축구클럽인 한의FC(회장 양회천)가 지난 22일 서울시 서초구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약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 한의FC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한의사축구연맹 최혁 회장은 “한의학과 함께 축구를 사랑하는 회원이 한 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축구를 통해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동료들 간의 소통을 통해 한의계 발전에 한의FC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행사에서 한의FC는 정정욱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정정욱 신임회장은 “올해는 한의사 회원으로서 ‘추나 급여화’라는 경사와 한의FC 회원으로서 ‘골드컵 우승’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돼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즐거웠던 2019년을 회원 여러분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운을 뗐다.

 

또한 그는 “내년에는 더욱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한의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훌륭한 젊은 피들을 수혈해 더욱 활력이 넘치는 한의FC를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회천 회장은 “회원 모두가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주말이라는 귀한 시간에 선·후배 간의 화합과 한의계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주는 모습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며 “일선에서는 물러나지만 한의FC 회원으로서 한의학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회원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의FC는 지난 9월에 열린 ‘제2회 전국한의사 골드컵 축구대회’, 2018년 ‘제8회 전국한의사클럽축구대항전’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는 저명한 한의사 축구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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