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속초
  • 맑음
  • 맑음철원
  • 맑음동두천
  • 맑음파주
  • 맑음대관령
  • 맑음춘천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강릉
  • 구름많음동해
  • 맑음서울
  • 맑음인천21.4℃
  • 맑음원주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수원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충주
  • 맑음서산
  • 구름많음울진
  • 맑음청주21.0℃
  • 맑음대전
  • 흐림추풍령
  • 흐림안동
  • 흐림상주
  • 구름많음포항
  • 맑음군산
  • 구름많음대구
  • 맑음전주
  • 구름많음울산
  • 흐림창원
  • 맑음광주
  • 흐림부산
  • 흐림통영
  • 맑음목포
  • 구름많음여수18.8℃
  • 구름많음흑산도
  • 구름많음완도
  • 맑음고창
  • 구름많음순천
  • 맑음홍성(예)
  • 맑음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고산
  • 흐림성산
  • 흐림서귀포0.0℃
  • 구름많음진주
  • 맑음강화
  • 맑음양평
  • 맑음이천
  • 맑음인제
  • 맑음홍천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보은
  • 맑음천안
  • 맑음보령
  • 맑음부여
  • 맑음금산
  • 맑음
  • 맑음부안
  • 맑음임실
  • 맑음정읍
  • 맑음남원
  • 구름많음장수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영광군
  • 흐림김해시
  • 맑음순창군
  • 흐림북창원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장흥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고흥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영주
  • 흐림문경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영덕
  • 구름많음의성
  • 흐림구미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산청
  • 흐림거제
  • 구름많음남해
  • 흐림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24일 (일)

한의학 기술, 시설, 시스템 분야 뛰어난 면모 지니고 있어

한의학 기술, 시설, 시스템 분야 뛰어난 면모 지니고 있어

한의협, 中 절강중의약대학 학생 대상으로 견학 실시
“한의학의 새로운 기술들을 중의학에 접목할 필요 있어”

IMG_5457.JPG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중국 절강중의약대학 학생들이 한의학의 새로운 응용기술, 깨끗한 의료시설 등을 중의학에 접목시켜 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이하 한의협)는 지난 24일 중국 절강중의약대학 학생들이 한의협회관을 방문해 한의협의 역사를 알아보고, 한의학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의협 최문석 부회장은 “중의학을 공부하는데 있어 한의학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한의학의 역사, 한의학의 발전방향 그리고 오늘 견학하게 될 한의학의 첨단기술 등을 직접 경험하고 돌아가서는 중국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_5485.JPG이날 한의협은 절강중의약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협의 역사 △한의협의 의료인으로서 역할 △한의학의 특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 이어 AJ 원외탕전 약침조제시설 현장을 방문해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도구들의 생산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의학의 기술에 대해 유심히 살펴보던 푸위펑 학생은 “한의학과 중의학을 비교했을 때, 유사점과 차이점이 존재하지만 이번 현장 경험을 통해 느꼈던 점은 한의학의 기술이나 시설(시스템) 부분에 있어 남다른 면모를 보이는 것 같다”며 “중국에 있는 많은 환자들을 위해 한의학의 새로운 기술들을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함께 견학 온 학생 대부분이 의료인으로서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며 “중의학 기초를 섭렵한 뒤,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한의학을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침에 대해 관심을 보인 증신위 학생은 “한의학의 맥진, 침구학, 한약제제 사용법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며 “도덕적이고, 의학적으로 뛰어난 중의사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의료인으로서 나의 발전을 위해 한의학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류 인솔을 맡은 김우진(경희대 한의과대학) 조교수는 “이번 행사의 목적은 한국과 중국 의학시스템이 어떻게 다른지 직접 경험하고, 의료인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의학의 장점을 중국에서 접목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