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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2일 (월)

“동양의학 역능 부각 시켜 나가겠다”

“동양의학 역능 부각 시켜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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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삶의 질 향상·동양의학의 역할’ 포함한 주제 선정

ICOM 실무집행소위원회(위원장 이응세)는 지난 17일 협회 회장실에서 위원회를 갖고 ‘고령화·삶의 질 향상·동양의학의 역할’ 등을 주제어로 결정, 제13회 ICOM대회 주제를 빠른 시일내에 확정키로 했다.



위원회는 이어 오는 9월까지 ICOM 대회 PCO(컨벤션 기획사) 선정을 마무리짓기로 하고 ISOM 홈페이지 개편 및 ICOM 대회 안내 사이트를 동시에 제작, 오는 9월 말까지 구축을 완료해 대회 홍보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또 위원회는 한의학회 김상우 학술이사를 위원으로 추가 위촉할 것을 결의했다.



이와관련 이응세 위원장은 “ICOM 대회의 주제선정은 학술대회의 중심이되는 테마이자 방향으로 동·서의학이 공존하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서 동양의학이 해결해야 할 주요한 과제에 대한 방법론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미래의학으로서 동양의학의 역능을 부각시키는 주제로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3년 대만이 12차 ICOM 대회 주제를 미래의 동양의학을 겨냥해 ‘게놈이후 동양의학의 역할’로 조기 선정했던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어느 시대에나 트렌드가 있게 마련이다. 걸출한 국제 한의학 학술대회 주제는 행사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포함하는 보이지 않는 브랜드로 각인될 수 있다. 차제에 13차 ICOM 대회 로고도 서둘러 확정해야 한다.

‘주제’와 ‘로고’는 확정이 빠를수록 행사의 가치를 높이면서 사전에 브랜드, 각인된 이미지, 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접근성을 높여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주제와 로고 확정도 실무집행소위원회가 하는 일이니 효율적인 선정이 당연히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이응세 위원장의 지적처럼 학술대회의 중심이 되는 주제 선정이 행사의 성패를 가늠하는 트렌드는 이미 와 있으며 회원들이 주제 선정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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