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난임부부에 한방치료비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6.10.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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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일 청주시한의사회와 사업 협약 체결

    [caption id="attachment_369945" align="alignleft" width="300"] 사진제공=게티이미지[/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충북 청주시가 이달부터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7일 청주시한의사회와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난임사업 대상은 난임시술로 임신이 되지 않은 만 40세 이하의 원인불명 및 배란장애 난임진단 혼인여성으로 3개월 이상 청주에 거주한 시민이면 소득기준 관계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집중치료 3개월과 경과치료 3개월 총 6개월 동안 지정된 한의원을 방문,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한약복용과 침, 뜸 치료 등 전문적인 한의 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다.

    노용호 상당보건소장은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을 통해 난임부부의 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출산율 증가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을 받고 싶은 시민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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