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한방병원, 네팔 전통의학 교류 물꼬

기사입력 2016.07.18 14:5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아유르베다협회 회장단 초청…추나 등 한의치료 체험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청연한방병원이 한의학과 네팔 아유르베다 전통의학의 교류, 공동 연구·발전을 위해 네팔 아유르베다 협회의 자락 샤르마 가우담(Jhalak Sharma Gautam)회장 일행을 초청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2박3일간 자락 샤르마 가우담 회장을 초청해 한의학을 비롯한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네팔의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와의 교류와 공동 발전을 위해서 마련됐다.

    자락 샤르마 가우담 회장은 체류기간 동안 침, 전자뜸, 이완·도수치료 등 한의학을 체험하고 영광의 해안도로와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등을 관광했다.

    특히 광주 상무지구 청연한방병원에서 대표적인 한의치료인 추나치료를 받으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자락 샤르마 가우담 회장은 "네팔 지진 때 많은 광주시민들이 네팔을 위해 선진의료기술을 펼쳐줬기 때문에 아주 고마운 도시로 기억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방문으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게 돼서 기쁘고 앞으로 청연한방병원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홍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영 청연한방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한의학과 네팔의 아유르베다가 교류하며 공동 발전에 기여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의학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