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 '교통사고 후유증' 주제로 대학생 공모전

기사입력 2016.07.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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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마지막 주자는 한의원"

    공모전

    [서한솔=인턴기자]부산시한의사회(이하 부산지부)가 교통사고 후유증을 주제로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최종 우승은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마지막 주자는 한의원'을 문구로 내 건 팀이 차지했다.

    13일 부산지부에 따르면 부산지역 대학생 광고연합동아리(PAM : Pusan Ad Mania, 이하 동아리 팜)와 협력해 올해 8회째로 공모전이 진행됐다. '교통사고 후유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동아리 팜에서 총 6팀이 참가했다.

    발표는 포스터, 동영상, 프로모션 세 가지 영역을 나누어 이뤄졌으며 심사결과 4조팀이 영예의 1등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지부는 최우수상 선정과 관련해 "실현 가능성이 높고 홍보 아이디어가 참신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우수상은 5조, 장려상은 1조가 수상했다. 1등은 상금 50만원, 2등은 30만원, 3등은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 시상에 앞서 연합동아리 팜은 김영호 부산지부 홍보이사와 만나 브리핑, 중간점검, 최종점검 과정을 거쳤다. 한의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비롯해 양방과 비교한 한의학의 강점 등을 연구하는 시간을 통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부산지부는 동아리 팜과 MOU를 체결하고 동아리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지부 측은 "이번 한의학 홍보 공모전 행사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주제로 근본치료로서의 한의학의 역할을 소개하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진행됐다"며 "이는 한의약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일반인들의 한의약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증대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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