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한의사회, 모니카의 집과 한의진료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6.07.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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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인천광역시한의사회(이하 인천지부)는 지난 2일 '모니카의 집'과 한의진료 지원 협약을 체결, 입소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구축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인천지부에서는 모니카의 집에 입소해 있는 미혼모와 아기에게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 주는 것은 물론 입소자들에게 교육 및 사회적응 훈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건강보험 한약제제 제형 변화가 가능해져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짜먹는 약이나 알약이 보급됨에 따라 영유아들에 대한 한의진료도 적극 시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황병천 인천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비롯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의학은 항상 국민과 함께 한다는 것을 이미지를 심어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제형 변화된 한약제제 등을 영유아들의 진료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치료의학으로서의 한의진료의 우수성을 알려나가는 데도 좋은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니카의 집은 출산한 청소년이나 미혼모 등 사회에서 자립하기 어려운 엄마와 아기를 위해 주거 및 생계, 의료 지원과 더불어 양육환경 조성과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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