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단합과 한의약 치료효과 알리기 '일석이조'

기사입력 2016.06.27 17:0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홍보부스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한의자보 등 한의약 우수성 알려
    인천시한의사회, 인천SK행복드림구장서 '회원의 날' 행사 개최
    IMG_1588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인천광역시한의사회(이하 인천지부)는 지난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 회원간 친목 도모와 함께 야구 관람을 통해 지역 스포츠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인천지부는 3루 매표소 부근에 홍보부스를 마련, 관람객들에게 '자동차사고, 불임·난임은 한의원에서 치료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봉투에 한약재로 만든 향낭주머니와 오미자차, 천연한약캔디를 비롯해 '모든 통증은 3개월 내에 잡아야 만성통증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 충분한 한의원 치료를 통해 만성 후유증을 예방합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부채 등을 나눠주며 한의학 및 한의자동차보험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경기 관람 중에도 관중들에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으로 당신의 진료비가 건강해집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부채도 함께 나눠주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인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인천지부는 이날 인천보육원생 60여명을 초청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한 서명과 후원금을 모금에도 나서는 한편 서명운동 후에는 야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등 지역사회 현안 참여 및 소외계층에 대해서도 적극 참여하는 한의사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밖에 인천지부 회원들의 자녀들은 SK와이번스 선발 출장선수들과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 '위닝로드 이벤트', 애국가 제창 등 다양한 그라운드 이벤트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황병천 인천지부장은 "지부장이 되면서 내걸었던 공약 중 하나가 '회원간 우호 증진 및 단합 강화'였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젊은 회원들의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지난해부터 야구장에서 회원의 날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해에 회원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도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 지부장은 이어 "특히 자녀들이 참석하는 그라운드 행사에는 각 구 분회장들에게 추천을 받다보니 자연스레 분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부분이 있다"며 "분회의 활성화는 곧 지부의 활성화, 나아가 대한한의사협회의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회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황 지부장은 "단순히 회원의 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의약의 우수한 치료효과를 알릴 수 있는 홍보행사도 병행해 회원들의 단합은 물론 한의약의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더불어 지난해에는 저소득 계층을 초대해 함께 야구를 관람했고, 올해에는 인천보육원생들을 초청해 평소 야구와 같은 문화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계층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올해에는 인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서명 및 모금행사도 진행해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