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제9회 '건강보험 정보 분석사' 45명 배출

기사입력 2016.06.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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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4명 배출…지난해 건강보험 빅데이터 22만회 분석

    <지난해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현황>
    분석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고 분석 전문 인력(Data Scientist)을 발굴하기 위해 제9회 건강보험정보분석사 사내 자격검정 시험을 실시, 총 45명의 '건강보험 정보 분석사'를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보험 정보 분석사'는 건보공단이 보유한 전 국민의 자격, 보험료, 건강검진, 진료내역, 장기요양 등 2조 7000억 건의 빅데이터를 의미있고 가치 있는 유용한 통계정보로 가공하는 능력을 검정해 부여하는 사내 자격인증 제도로, 지난 2010년 고용보험법에 의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사업 내 자격'으로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정보 분석능력을 평가해 합격 기준을 통과한 직원에게는 자격증이 교부되며 이번 검정 시험에는 140명이 응시, 45명이 합격(합격율 32.1%)했고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04명의 정보분석사가 배출됐다.

    건보공단은 빅데이터 활용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업무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해마다 연간 1000명 이상에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건강보험 따라잡기 등 4개의 사이버 강좌를 개설해 모든 직원들이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무에서 건강보험 관련 정책과 연구 등에 필요한 통계자료를 22만회 생산·분석한 바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정부 3.0 시대에 맞춰 지속적인 교육과 자격검정을 통해 우수한 데이터 전문가(Data Scientist)를 꾸준히 양성하는 등 인적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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