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 의약단체와 함께 '경로당 건강지킴이'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6.06.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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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최용준 광주지부 수석부회장이 지난 14일 '경로당 건강지킴이' 사업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광주시 한의사회(이하 광주지부)가 해당 지부 의약단체와 함께 '경로당 건강지킴이' 사업에 나섰다.

    광주지부는 이번 주부터 시작된 광주광역시 북구 보건소의 한의과진료에 한의사, 방문간호사, 지역간호대 학생들까지 참여할 정도로 참가 단체가 늘었다며 16일 이 같이 밝혔다.

    '경로당 건강지킴이'는 지역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광주지부, 의사회, 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 따라 방문진료팀은 방문경로당 어러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며 질환예방관리를 하고 있다. 다음 주에는 북구보건소 방문간호팀이 무릎관절 강화운동법 교육을 계획 중이다.

    박태희 광주지부 홍보사회참여이사는 "북구보건소의 경우 가장 많은 경로당을 매칭하고 또 여기에 모든 방문 진료팀이 한의사 원장님들과 적극적으로 동행해 진료에 열성을 보이고 있다"며 "성공적인 경로당 건강 지킴이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또 "이번 사업을 노인의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한의학 홍보의 해로 만들기 위해 각 구별로 특색있는 한의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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