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홀몸 어르신 찾기' 사업 집중 추진

기사입력 2016.05.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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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등이 취약계층 가정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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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이하 보건소)는 이달부터 7월까지를 '홀몸 어르신 찾기'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홀몸 어르신 집중 발굴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서비스 등록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문화·경제적 취약계층 중 건강위험군 및 질환군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내 한의사를 비롯한 간호사, 신체활동전문인력, 작업치료사 등이 의료접근성이 낮고 건강위험요인이 큰 대상자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인구고령화 및 핵가족화로 홀몸어르신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경로당에서 8개월간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등 홀몸 어르신 대상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더 많은 대상자가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홀몸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찾아가 건강상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통장, 동대표 등과도 긴밀히 협력하는 등 직접 홀몸 어르신을 찾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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