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한의사회, 2016년도 보수교육 '성료'

기사입력 2016.04.27 10:4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난임부부 한의치료 등 강의 진행
    43242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상남도한의사회(이하 경남지부)는 지난 23일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에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오세형 부산시한의사회장, 이병기 울산시한의사회장 등의 내외빈 및 6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경남한의사회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장기요양 촉탁의 제도(이라향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행정사무관) △난임부부 한의치료(김동일 동국대 한의과대학 교수) △원내 감염 관리(양기영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보수교육에 앞서 조길환 경남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약의 다른 이름인 천연물신약이 양약으로 둔갑하고, 한의사가 생명과 건강을 위해 도구인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할 뿐만 아니라 국민이 원하고 있는 데도 시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은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단합이 필요한 만큼 경남지부는 회원들이 한의원에서 마음 편히 진료에만 열중할 수 있는 그날까지 중앙회와 함께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상생의 길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