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경희한의대 발전에 자그마한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기사입력 2016.04.19 16:5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경희한의대 행림복사실 운영하는 한현우씨, 경희대 발전기금 기탁

    IMG_4821 (◇한현우씨(좌측)와 김남일 경희한의대 학장이 발전기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이하 경희한의대)에서 행림복사실을 운영하고 있는 한현우씨가 지난 15일 경희한의대 학생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990년부터 경희한의대에서 복사실을 운영하고 있는 한씨는 아버지와 큰형, 작은형, 조카가 한의사인 '한의사 집안'으로, 한씨 또한 경희한의대에 26년간 몸 담으면서 한의계와 인연을 맺고 있다.

    한씨는 "26년간 복사실을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되는 순간은 졸업한지 오래된 졸업생들이 찾아와 자료를 찾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라며 "졸업생들에게 진정한 한의대 지킴이로 기억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씨는 "장학금 기탁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며 "자그마한 정성이나마 경희한의대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