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는 한의사 행복주치의가 있어 행복합니다"

기사입력 2016.04.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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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한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주치의 사업'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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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순천시는 한의사가 틈새시간을 이용해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한의진료를 펼치는 '우리동네 행복주치의 사업(이하 주치의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치의사업은 한의사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침·뜸·테이핑·부항 등 한의진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순천시는 주치의사업이 어르신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행복24시 전담 한의사를 활용해 기존 12개소에 삼산동(참샘)·향동(정수)·조곡동(원조곡부인) 경로당 3개소를 포함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맞춤 주치의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주치의사업은 노인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 등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치의사업은 구석구석 찾아가는 건강천사팀 운영과 연계해 혈압·혈당 측정, 콜레스테롤 측정, 근력강화운동, 대사증후군 관리 및 각종 보건교육 등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방문간호사와 사례관리사가 함께하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인 '행복드림팀', 오·벽지 어르신들을 위해 원스톱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리는 행복24시 사랑방',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행복동' 운영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중심의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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