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지역 청소년들 대상 한의사 등 직업 체험 앞장서

기사입력 2016.04.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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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선정

    진로체험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구한의대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의사 등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한의대는 12일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16년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돼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창의성 교육 강화를 위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창의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교·청소년·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및 초·중·고등학생의 직업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경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대구한의대가 위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대구한의대는 향후 지역 내 진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발굴하고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활동을 통한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구한의대는 지난 2014년 경북도교육청, 경산교육지원청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올 수 있는 'DHU 꿈끼-U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42개 전공체험 프로그램 중 학생들이 선호하는 두 가지 이상의 전공을 체험해 창의적인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한의학과의 한의사 직업체험과 침구·경혈학 체험 △호텔관광학과의 칵테일 만들기 체험 △물리치료학과의 물리치료사 직업체험 △항공서비스학과의 항공기 내에서의 승무원 직업체험 등이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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