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일·학습병행 듀얼공동훈련센터에 선정

기사입력 2016.04.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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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 84개 기업, 13개 학과, 학생 137명 참여

    대구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구한의대학교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6년도 IPP(Independent Power Plant:일학습병행제)형 대학 듀얼공동훈련센터(이하 훈련센터)'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훈련센터는 4학년 학생들이 전공분야와 관련된 기업에서 장기간 체계적인 현장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산업현장 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과 능력중심 사회를 구현하려는 국정과제이며 업무와 학습의 병행을 지원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스템이다.

    훈련센터는 국가직무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NCS)을 기반으로 기업 신입직원의 직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참여기업의 모집과 지원, 현장훈련의 담당, 평가 및 평가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대구한의대 IPP사업단은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에 84개 기업(협약기업 117개)에서 13개 학과 137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는 19개 기업에 6개 전공과정에 57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해 대학과 산업체 간의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와 학생의 현장실무 능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이번 훈련센터 선정은 대학이 그동안 운영해온 창의적 실용교육과 활발한 산학협력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를 통해 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창의적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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