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소년 맞춤형 한의약 월경증후군 관리 교실 확대 운영

기사입력 2016.04.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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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개 학교 대상 오는 6월까지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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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담양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의약 월경증후군 관리 교실(이하 관리교실)'을 열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담양군보건소는 담양여중학교·한빛고등학교 등 2개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오는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으로 지난달부터 해당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와 더불어 구강 보건교육 및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예방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담양군보건소는 지난해 창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했던 관리교실 사업을 올해에는 2개 학교로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명희 담양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의 청소년들에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월경통 유발 요인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건강한 모성 기반을 조성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더 많은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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