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2016 우수약초 GAP인증사업' 위탁 인증기관 선정

기사입력 2016.04.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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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기, 당귀, 천궁, 감초, 황정, 지황, 율무 등 총 11개 품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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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제천시가 공모한 '2016년 우수약초 GAP인증 위탁사업'에 충북TP 한방천연물센터가 위탁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충북TP 주관으로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제천지역 약초 재배농가들을 위한 GAP 인증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인증 대상 약초는 황기, 당귀, 천궁, 감초, 황정, 지황, 율무, 오미자, 백출, 작약, 백수오 등 총 11개 품목이며, 연작 피해가 심한 황기는 평택, 연천, 홍천 등 관외지역까지 확대해 인증이 진행되는 한편 70개 작목반, 672명, 455ha 규모의 GAP인증, 생산물 안전성 검사, 인증스티커 제작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증 후 사후관리에 있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의 협조를 통해 인증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해 제천 지역 약초가 더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공급될 전망된다.

    이와 관련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현재 정부는 GAP 확대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충북TP는 이에 발맞춰 전년 대비 104명 증가한 672명에 대한 GAP 인증을 추진함으로써 제천지역 약초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실리적인 지원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AP 인증사업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김진형 제천시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해 약초 생산농가, 유통시설,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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