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한의약 난임사업은 비용대비 효과 매우 높은 사업"

기사입력 2016.03.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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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한방병원과 '한의약 난임사업 업무협약' 체결
    협약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광주광역시 서구는 최근 원광대광주한방병원, 동신대한방병원, 대웅한방병원, 청연한방병원 등 4개 한방병원과 '한의약 난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 서구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난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의약적 난임치료를 통해 난임을 극복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건강한 출산을 장려키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20명을 대상으로 사전진단을 통해 체질별로 약물치료와 침·뜸 치료 등 한의약적 치료를 3개월 동안 시행하고, 5개월 동안 지속적인 사후진단 및 경과를 관찰하는 등의 체계적인 한의약 난임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이와 관련 광주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2013년 시작해 3년 동안 평균 20%의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는 한의약 난임극복 사업은 여성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임신을 가능하게 하고, 비용대비 효과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올해에도 한의약 난임극복사업이 높은 성공률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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