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대만 국의절 및 국제중의약학술대회 참석

기사입력 2016.03.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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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시에서 개최된 ‘제86회 국의절 및 제8회 타이페이 국제중의약학술대회’에 참석, 전통의학 학술 교류와 친선을 도모했다.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및 중의사공회 전국연합회가 주최하고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정인호 기획이사는 대만 중의사를 대상으로 ‘한의미용 이론과 실습’이라는 주제로 강의헤 큰 호응을 얻었다.

    정 이사는 2014년과 2015년에도 각각 ‘정안침’, ‘안면매선침’에 대해 강의함으로써 한국 한의학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석한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홍주의 차기 회장은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는 국가의 전통의학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공통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전통의학을 과학적으로 응용, 개발해 국민들을 이롭게 하려는 같은 지향점을 바라보고 있다”며 “한의학과 중의학은 세계전통의학을 대표하는 우수한 학문으로서,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 조영창 이사장은 본회의 방문에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선 관계를 유지하여 상호방문 및 학술교류를 통해 한의학과 중의학의 동반 성장은 물론 양국의 전통의학이 세계적인 의학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는 2007년에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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