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선수촌 한의원 운영 ‘공동 협력’

기사입력 2014.05.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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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임치유)와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류인수)는 지난달 28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 한의원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선수촌 한의원은 2014년 인천 아시아게임 기간 중 선수촌 내에 진료소를 설치, 아시아 각국에서 출전한 선수 및 임원들의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아시안올림픽평의회(OCA)의 공인을 받은 첫 번째 공식 한의진료인 선수촌 한의원은 대회 기간내내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함으로써 한의치료의 우수성을 아시아 각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시한의사회와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회 기간 동안 필요한 진료단을 구성하고, 스포츠 손상 치료에 유용한 진료시스템 구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치료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논문을 작성하는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편 선수촌 한의원은 선수들이 입촌하는 오는 9월12일부터 대회 폐막 이후 10월7일까지 매일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회와 스포츠한의학회는 선수촌 한의원의 원활한 구성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 준비위원장으로 정준택 부회장(인천시한의사회)과 이현삼 부회장(스포츠한의학회)을 각각 위촉했다. 앞으로 준비위원회에서는 선수촌 한의원 진료에 필요한 인원, 교육, 장비, 홍보 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협의해 최적의 진료가 가능토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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