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아동 한의 진료로 응원

기사입력 2014.04.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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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한의사회(회장 이찬석)가 지역 저소득층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한의진료 및 한약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구미시한의사회는 지난달 24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구미시장권한대행 최종원 부시장), 굿네이버스경북서부지부(지부장 전혜영), 지역아동센터경북도지원단(단장 여현진)과 저소득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미시한의사회는 무료 한의진료 및 한약 무상지원(연간 100명)을 하게 되며, 구미시와 경상북도지원단은 사업안내 및 홍보 등 행정지원을,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운영·관리·홍보 및 결과보고 부분을 각각 맡게 된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 참여 대상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로 협약을 통해 결정되며 성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찬석 회장은 “한의학은 심신(心身)을 모두 다스리기에 가장 적합한 의학으로 참여 아이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생각”이라며 “회원들도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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