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마을 지구 조성사업 등 공동 협력

기사입력 2014.04.11 14:4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4041153066-1.jpg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영천상공회의소(회장 한명동)는 8일 창조경제 실현 및 지역경제 발전과 산·학협력사업 증진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미래 신성장산업이 될 △한방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업 △학생 취업과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한의마을 지구 조성 및 한방관광사업의 글로벌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되며, 협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의대를 중심으로 한방산업으로 특화한 대구한의대와 연간 630억원의 전국 최대 한약재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한방산업도시 영천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이 기대된다.

    이날 변창훈 총장은 “영천은 예로부터 한방산업도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한의마을지구 조성사업과 메디칼몰드 센터의 건립 등 의료복합도시로 거듭나는 성장잠재력이 무한한 도시”라며 “이번 영천상공회의소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학협력사업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창조경제를 실현해 대학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