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탕약) 안전성 홍보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4.04.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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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8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4회계연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 보수교육 개최·한약(탕약) 안전성 홍보사업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혁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동안 회무를 진행하면서 미진했던 부분들을 보완, 올해부터는 더 나은 서울시한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4회계연도 제1회 상임이사회’ 회의결과를 원안대로 추인하는 한편 올해 보수교육을 2권역으로 나눠 오는 5월 18일(13시, 대한한의사협회관 대강당)과 25일(13시, 경희대 크라운관) 각각 실시키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 특별회비 처리와 관련 다양한 논의 끝에 2013년 3월31일 이후 수납된 특별회비를 전액 중앙회로 송금키로 결의했으며,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들이 한방의료기관에 내원해 믿고 한약을 복용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키 위해 한방의료기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규격품 한약재를 조제 및 전탕 과정을 거쳐 환자들이 복용하게 된다는 내용 등을 담은 ‘한약(탕약)의 안전성’ 홍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한의학의 미래 고객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교의 시범사업’을 추진, 한의학 건강강좌 및 한의학 치료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한의학 및 한의학 치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의사 교의 사업이 서울시교육청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오는 7월에 진행될 예정인 한방해외의료봉사에 대한 참여와 회비 및 각종 부담금 수납에 대해 각구 분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데 이어 불법의료 척결을 위해 서울시회 자체적으로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길문수 학술이사·배은주 학술이사·황건순 의무이사에 대한 추가 선임과 함께 △회칙개정안 △문서처리준칙 제정 △서울시한의사회 위임 전결 규정 개정 등을 승인하고, △학술위원회 △재무위원회 △인사 및 계약 심의위원회 △회관건립추진위원회 등의 위원 구성도 함께 승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앞서 지난 1994년 4월1일부터 2014년 3월1일까지 20년간 서울시회 감사를 수행한 이종섭 원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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