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한의가족 대화합 한마당, “내적 결속 다지는 대화합의 장”

기사입력 2014.04.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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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 회원 및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게임과 스포츠를 통해 결속을 다지는 대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달 30일 신성고등학교 실내체육관 및 잔디구장에서 열린 ‘경기한의가족 대화합 한마당’에는 750여명의 회원과 그 가족들이 2개조씩 인접 지역별로 동부, 서부, 남부, 북부 팀으로 편성해 축구, 족구, 줄다리기, 인간 윷놀이, 장애물 계주, 이벤트 경기 등을 펼쳤다.

    치열한 조별, 팀별 대항 경기를 펼친 결과 안산, 시흥, 광명, 화성 분회로 구성된 4조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용인, 평택, 이천, 여주, 안성, 양평 분회로 구성된 2조가, 3위는 수원, 오산 분회가 연합한 5조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경기한의가족 대화합 한마당에서는 하늘을 향해 쏴라, 왕사탕 릴레이 등 이벤트 경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투오 등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정경진 회장은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였던 첩약의보 문제가 한의계 내부 결속의 힘을 약화시켜 회원과 협회의 연결고리로서의 지부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주목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며 “그동안 한의약의 외연을 넓히는데 정진했다면 이번 경기한의가족 대화합 한마당 자리를 통해 경기한의 전 회원의 내적 결속을 다져 경기도한의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대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김필건 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한의협 박완수 수석부회장은 “회원들이 보내준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중앙회는 대외적으로 한의계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내부적으로는 한의계의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하루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한의사와 한의가족 모두 축구와 족구, 윷놀이 등 다양하게 준비된 행사들에 참여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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