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조절 천연물질 개발

기사입력 2014.03.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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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재, 과일 등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천연물질에서 혈당을 조절하는데 효과가 있는 새로운 화합물이 개발돼 주목된다.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김태훈 교수 연구팀은 천연물에 들어있는 항산화 기능성 물질 ‘카테킨(Catechin)’에서 효능 증강을 목적으로 구조 변환을 위한 ‘열처리과정’을 통해 새롭게 생성되는 신규 화합물의 구조뿐만 아니라 이들 화합물의 혈당조절역할을 통한 제2형 당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냈다. 그리고 이 물질에 ‘Gam biriin D’라는 이름을 붙였다.

    Gambiriin D는 기존 혈당 조절제보다 혈당 조절효과가 약 100배 정도 더 높다.

    연구팀은 신물질과 생물전환기술에 대해 국내 및 국제특허 출원과 함께 신약 개발을 위한 동물 임상 시험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의약바이오분야의 국제저명학술지인 ‘Bioo rganic & Medical Chemistry Letters’ 온라인판 15일자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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