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한의사회 정기총회, “소통과 화합하는 한의사회 만들자”

기사입력 2014.03.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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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가 지난달 27일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한의계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개발 △보수교육 내실화 △불법의료 척결 △한의학 홍보 등 2014년도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 1억6433만9100원을 수립했다. 1인당 지부회비는 30만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 전북지부는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직선제 투표로 당선을 확정한 김성배 신임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김성배 신임 회장은 “전북지부 회원들에게 소통과 화합을 통해 뜻을 모아 한의사회 발전을 위해 손발이 닳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회원분들이 협조해 주신다면 결코 2년 후에 실망하지 않는 전북지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장임기를 마치게 되는 안철호 회장은 “앞으로 일반 한의사로 돌아가서도 한의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한의학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원광대학교 병원 미래발전전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기도 했다.

    성명서에서는 △구체적 발전 계획 없이 졸속적으로 추진되는 병원 구조조정 반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여건 개선 △임상 연구 역량에 대한 충분한 투자 및 한방병원 발전 대책 마련 △한의과대학·한방병원 구성원과 충분한 소통과 협의에 대한 노력을 경주할 것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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