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의사회 정기총회, “한의사 명예와 긍지 심어줄 수 있는 환경 조성”

기사입력 2014.03.07 12:0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4030743779-1.jpg

    울산광역시한의사회가 지난달 24일 펠리체컨벤션웨딩 사파이어홀에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해 박맹우 울산시장,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 이채익 의원, 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양의태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총회에서 이영태 울산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한의학의 보존과 발전, 제도 개선이라는 대명제 아래 회원들에게 명예와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필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울산시한의사회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울산시와 함께 ‘한약할인지원사업을, 울산시교육청과는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가정 무료진료 및 한약 지원을, 동구보건소와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한의학의 인술제민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치하했다.

    회의에서 울산시회는 또 2012회계연도 결산 및 2013회계연도 가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1억8336만4000원의 2014회계연도 예산을 수립했다. 1인당 지부회비는 52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를 통해 울산시회는 올 한해 봉사활동, 불법의료 척결, 홍보 및 학술 활동 강화, 난임사업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날 울산시회는 총회 부의장 보궐선거를 실시, 권학철 대의원을 신임 부의장으로 선출하기도 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