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정기총회, “일선 한의원 경영활성화 근본 대책 마련에 총력”

기사입력 2014.03.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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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는 지난달 27일 호텔캐슬에서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올해 불법의료행위 척결을 위한 단속 강화를 비롯해 허준 외 역대 의가 발굴의 필요성에 따른 한의계 ‘역대 의가 재조명 세미나’ 개최, 한방의료관광산업 진출, 신규 회원 개원환경 파악 및 지원, 개원가 비상상황에 대한 교육 및 지원 인프라 구축, 도립병원내 한의과 추가 설치 및 시립 한방병원 건립, 한의약 지원사업, ‘희망나눔 콘서트’ 개최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년대비 7.95% 증가한 예산 9억2116만2800원을 편성했다.

    정총에서는 정국영 신임 의장을 선출하고 감사 보궐선거를 통해 차성일 대의원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

    정경진 경기도회장은 “회무의 관심을 유발하고 독려하기 위한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의 노력은 물론 일선한의원 경영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무처 업무 혁신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총에 참석한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은 “한의학의 보장성과 공공의료 미흡으로 인한 피해는 의료서비스 측면에서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는 만큼 조속한 독립한의약법 제정으로 한의학이 제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한방공공의료 확대 차원에서 공공의료 시설에서도 한방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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