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회 정기총회,“한방 난임사업 적극 지원하겠다”

기사입력 2014.03.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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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2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제62회 경상북도한의사회에 참석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경북한의사회의 난임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김 지사는 “국비 10조2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도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한의약 부분에 다소 미흡했던 점이 있었던 것 같다”며 “권역별로 연계해 난임사업 추진을 위한 단계별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난임문제 해결을 위한 클러스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더 나아가 김 지사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한의학이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으니 한의약을 활용한 아젠다를 발굴해 제안하면 관련 프로젝트를 하나씩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전향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총에서는 투표를 통해 김지수 의장이 재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최용구·임홍우 부의장이 유임됐다. 또 임기가 만료된 이응승 감사도 유임이 결정됐다.

    이와 함께 이날 정총에서는 한의학 우수성에 대한 홍보물 제작 및 지역 행사 참가를 통한 한의약 이미지 제고, 무자격 한방 유사의료업자 단속 및 의료제도 개선을 통한 의권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한 2014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이에 따른 예산 1억9200여 만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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