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회 정기총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의사회 되자”

기사입력 2014.03.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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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한의사회가 지난달 22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지부 회비를 현행 25만원에서 5만원 인상한 30만원으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2014회계연도 예산으로 1억1500여 만원을 책정했으며, 개원 초기에 필요한 보험 관련 지침자료 작성, 사우나 목욕시설 내 불법부항시술 척결 등 신규 사업을 비롯 한방건강보험 설명회, 동영상 홍보사업, 보험약 중심의 감기치료에 대한 매뉴얼 작업 등으로 구성된 2014회계연도 사업계획(안)을 수립했다. 또한 회칙개정(안)은 가결됐으며, 감사 선출은 의장단에 위임했다.

    박정회 강원도회장은 “어떤 직능이든 혼자 살아갈 수 없기에 강원도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상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다가오는 만큼 기지개를 펴고 힘껏 달릴 준비를 하자”고 당부했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이태호 부회장은 “한의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한의약을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한의계의 발전과 한의사의 의권 신장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일규 명예회장은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강원도한의사회가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더 나아가 한의계 전체의 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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