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회 정기총회, “경로당 주치의 사업 활성화 박차”

기사입력 2014.03.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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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한의사회는 지난달 21일 지부회관에서 제2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경로당 주치의 사업 및 홍보활동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한 2014년도 사업 계획 및 이를 위한 예산 1억8627만4500원을 편성하고 궐석인 부의장에 김성진 대의원을 선출했다.

    특히 광주지회는 올해 대외사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서 한의학 이미지 제고와 한의사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2012년(지자체 500만원 지원)에 이어 지난해 광주광역시로부터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한방병·의원에서 취약지 경로당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자체의 올해 지원예산이 1억5000만원으로 대폭 확대된 만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의 경우 광주광역시 취약지 경로당 415곳을 대상으로 동구 17곳, 서구 56곳, 남구 32곳, 북구 66곳, 광산구 24곳의 한방병·의원이 참여해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날 정총에서 안수기 광주시회장은 “올해에는 경로당 주치의사업, 봉사활동, 한의학 홍보를 통한 이미지 제고 등 대외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숙원사업인 한의사회관을 건립하기 위한 실질적인 터를 닦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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