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정기총회, “법·제도 개선으로 한의계 어려움 극복하자”

기사입력 2014.03.03 14:5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4030353636-1.jpg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지난달 22일 한의협회관 대강당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성태 국회의원, 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박혁수 서울시회장은 “올해에는 3월 시작되는 CBS 음악FM 한방자동차보험에 대한 라디오 캠페인을 시작으로 회원에게 다가가는 회무를 보여줄 것이며, 특히 한의계의 어려운 현실을 내부적인 소통, 그리고 외부로는 법적·제도적 개선을 통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완수 수석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올해에도 한의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한의약의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한의약의 현대화를 이뤄내기 위해 가일층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립병원의 한의과 설립을 통해 한의학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의학을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손승현 의장 및 김형석·권현수 부의장을 선출하는 한편 감사 선출에서는 한홍구·서호석 감사를 신임 감사를 선출했다.

    또 학술·법제의무·의권·불법의료 단속·홍보 등의 2014회계연도 주요 사업 및 이에 따른 예산 11억9805만원을 확정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