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한의사회 김성배 신임 회장 ‘당선’

기사입력 2014.03.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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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 제24대 회장으로 김성배 전주갑자원한의원장(사진)이 선출됐다.

    김성배·안철호 두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장 선거는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회원투표를 진행해 총 558명의 회원 중 386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가(참여율 69.2%)했으며, 이 가운데 269명의 회원의 지지를 얻은 김성배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그동안 전북한의사회에서는 회원들간의 소통에 있어 다소 어려움이 있어왔던 것 같다”며 “한의계의 적은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 있는 것인 만큼 전 한의사회원이 한 마음으로 결속해 현재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에 큰 비중을 두고 하나되는 전북한의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당선인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난임사업 및 장학사업, 사회공헌사업 등에도 힘써 한의학 발전은 물론 한의사 위상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중앙회와 보조를 맞춰 홍보사업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 중앙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회무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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