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분회-중구청, 난임사업 협약

기사입력 2014.03.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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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한의사회(회장 이병기)가 지난달 21일 울산 중구(구청장 박성민)와 한방난임사업 협약식을 개최, 최근 증가하는 난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방 난임치료를 실시,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중구 관내 만 44세 이하 난임을 진단받은 여성에게 한약 처방 및 침·뜸 시술 등을 실시하게 되며, 중구분회 참여 한의원과 중구보건소에서 1인당 100만원 범위 내에서 시술비를 지원한다.

    2012년도 현재 울산 중구의 출산율은 1.28명으로, 울산시 1.48명, 전국 1.29명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고, 최근 결혼적령기 상승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인 등으로 난임부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성민 구청장은 “올해부터 추진하게 되는 한방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중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원 8곳과 상호 협력하여 시행하게 되며 2006년부터 시행되어온 기존 난임부부 지원사업과는 별개로 자체 재원을 확보하여 한의원과 시술비를 50%씩 부담하여 시행을 하게 된다”며 “난임부부에게 체질에 맞는 맞춤형 한방시술의 제공과 시술비를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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